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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TSC 방식(National Television System Committee method)


 사전적 해설

미국 컬러 TV의 영상 표준을 규정하고 있는 위원회. 합성 영상 신호가 초당 60의 화면 재생비(再生比)를 갖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각 화면은 525개의 선과 1,600만 개의 색을 포함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 우리나라도 NTSC의 방송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CCTV 측면의 해설

1953년 12월에 미국의 표준방식으로 채택되었는데 한국의 컬러 텔레비전 표준방식도 이 방식이다.
처음에 미국은 컬러 텔레비전의 표준방식으로 CBS방식을 채택하였으나(1950), 이 방식은 종래의 흑백 텔레비전 수상기로는 흑백을 수상할 수가 없었다. 이에 따라 RCA가 중심이 되어 NTSC가 조직되어 RCA의 개발을 중심으로 한 표준방식이 제안되었다. 이 방식은 완전히 양용성을 가지고 있고, 인간의 시각 특성을 충분히 이용해서 대역 압축(帶域壓縮)을 하여, 종래의 흑백 텔레비전과 같은 전파의 대역폭으로 만족한 컬러 화상의 전송이 가능한 방식이었으므로, CBS방식에 대신한 미국의 표준방식이 되었다.
NTSC방식의 특색은 인간의 눈이 미소면적에 대해서는 색채를 거의 느끼지 못하는 점을 이용하여, 비교적 큰 면적의 신호(약 500 kHz)는 3원색을 충실히 전송하고, 중면적의 신호(500 kHz~1.5 MHz)에 대해서는 색채의 포화도를 낮게, 휘도(輝度)는 정확히 전송하며, 미소면적의 신호(1.5 MHz 이상)에 대해서는 휘도신호만을 전송한다는 생략법을 실시하고 있는 점인데, 이에 따른 재현(再現) 화상의 색채상의 불편은 사실상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NTSC방식은 고도의 대역압축을 위해서 전송회로의 고성능이 요구되므로 이것의 개량형으로서, 독일은 PAL(phase alternation line)방식을 제안하였으며 프랑스는 SECAM(s quentiel couleur m moire )방식을 제안하였다. 수차에 걸친 국제회의에서 컬러 텔레비전 표준방식의 국제적 통일이 계획되었으나 실현되지 못하고, 1967년 가을부터 독일/영국은 PAL방식, 프랑스/소련은 SECAM방식으로 컬러 텔레비전 방송을 개시하였다.
현재 NTSC방식을 지지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캐나다/한국/일본 등 몇 나라에 지나지 않는다.